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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와 건강

어르신 건강, 습하고 더운 여름 시니어 건강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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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인데 벌써 덥습니다. 장마도 아닌데 비도 자주 내리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요즘처럼 습하고 더운 날씨가 계속되면 시니어 건강을 더 챙겨야 합니다. 조금만 생활습관을 바꿔도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습니다.

✔️25년 여름날씨 예상

습한 날씨 시니어가 느끼는 몸의 변화

습기가 많은 날씨는 시니어 건강에 많은 불편함을 줄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은 단순히 불편함을 넘어 실제 변화를 느낍니다.

1. 피로감과 무기력함

높은 습도는 땀의 증발을 방해하여 체온 조절을 어렵게 만듭니다. 몸은 쉽게 지치고 무리기력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식욕 감소와 소화기능 저하

습한 날씨는 식욕이 감소하고 소화효소의 활동이 느려집니다. 이는 소화기능을 저하로 이어져 복부팽만감과 소화 불량을 겪을 수 있습니다.

3. 호흡기, 피부질환 발생

고온다습한 환경은 피부에 곰팡이나 세균이 번식하기 환경이 됩니다. 곰팡이는 호흡기 질환과 피부질환을 겪게 하거나 이미 가지고 있다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4. 불안정한 심리

습한 날씨는 기분을 우울하게 만들고, 불안감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혼자 지내는 시니어는 이런 심리적 변화를 더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시니어 건강 지키기 

습하고 더운 여름 시니어 건강지키기

기운 빠지고, 몸도 축 쳐지고, 입맛까지 사라지기 쉬운 습하고 더운 날씨, 생활습관은 조금만 바꿔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니 읽어보시고 천천히 적용해 보세요.

1. 얇고 시원한 옷, 땀은 바로 닦기

습하면 땀이 더 자주 납니다. 면으로 된 얇은 옷을 겹겹이 입어 체온을 조절해 주세요. 땀은 바로 닦고 땀으로 젖은 경우 바로 옷을 갈아 입어 주세요. 감기나 냉방병을 막을 수 있습니다.

2. 물을 조금씩 자주마시기

시니어는 갈증을 잘 못 느끼는 경우가 많아 탈수가 생기기 쉽습니다. 목이 마르지 않아도 하루 6~8잔 정도의 물을 마셔주세요. 맹물을 마시기 거북스럽다면 이뇨작용이 있는 커피, 녹차보다 보리차나 여러 과일을 우린 아이스블렌딩워터를 마셔주세요.

3. 부드럽고 신선한 음식

입맛을 잃어 끼니를 거르기 쉽습니다. 두부, 계란, 생선구이, 된장국 등 부드럽고 소화 잘되는 음식을 드시는 건 어떠신가요? 습도가 높으면 음식도 빨리 상하니 음식보관은 꼭 냉장보관 해주세요.

4. 환기는 자주 하고 습도 낮게 하기

높은 습도는 호흡기, 피부질환을 걸리게 하는 곰팡이와 세균이 좋아하는 환경입니다. 하루 2~3회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 주세요. 제습기나 에어컨 제습기능을 활용해도 좋습니다. 실내 습도는 40~60%가 가장 좋습니다.

5. 마음도 환기

비 오는 날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가라앉기 쉽습니다. 기분이 울적해질 땐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가족이나 친구와 통화를 해보세요.

6. 가벼운 운동, 그리고 충분한 잠

무리한 운동은 하지 말고 아침이나 해 질 무렵에 가볍게 걷거나 실내 스트레칭을 해주세요. 낮잠은 괜찮지만 오랜 낮잠은 밤잠을 설치게 할 수 있습니다. 낮잠은 30분 아내로 짧게, 밤잠은 7시간 이상 푹 주무세요.

7. 발과 피부는 깨끗이

비가 오면 발이 축축해지고 무좀이 생기기 쉽습니다. 외출 후에는 발을 꼼꼼히 씻고 물기를 완전히 말려주세요. 통풍이 잘되는 면 양발과 편한 슬리퍼를 신으면 더 좋습니다. 샤워나 목욕 후엔 바디로션(보습제)을 발라주세요. 

습하고 더운 여름 시니어 건강 지키기

한국 여름이 습하고 더운 여름으로 점점 바뀌고 있습니다. 건강을 더 챙겨야 하는 요즘 알려드린 여러 방법 중 할 수 있는 몇 가지만 실천하셔도 조금 가볍고 기분 좋은 하루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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