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도 작년처럼 덥고 길게 이어질 거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폭염이 예고된 25년 여름 시니어가 집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쉬운 방법들을 알려드립니다. 비용 부담 없이 집 안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들입니다.
33도 - 외출 자제해야 하는 온도
33도는 야외활동을 자제해야하는 실외온도입니다. 시니어는 더위를 잘 느끼지 못하지만 열은 쉽게 오릅니다. 갈증도 잘 못 느끼는 경우가 많아 평소 수분섭취 부족한 상태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혈압, 당뇨 같은 만성질환을 겪고 있는 경우 더위는 심혈관과 호흡기 문제를 겪을 확률이 높습니다.
일기예보로 그날 최고온도 33도가 넘는다면 가급적 실내에 머물어 주세요.
집에서 시원한 여름 보내기

창문은 아침, 저녁. 커텐은 밤
해가 뜨기 전과 지고 난 뒤에는 창문을 열어 시원한 바람을 들이세요. 햇볕이 강한 낮엔 커튼을 햇빛을 차단해 주세요.
선풍기는 바람이 빠져나가는 곳을 향해 틀기
선풍기를 창문 쪽으로 틀면 더운 공기를 박으로 내보내는 효과가 있습니다.
물수건, 얼음물 활용하기
얼음물을 적신 수건을 목, 팔, 무릎에 대면 금세 시원해집니다.
선풍기 + 얼음
큰 그릇에 얼음을 담아 선풍기 앞에 놓으면 에어컨처럼 시원한 바람이 됩니다. 물을 얼린 페트병도 좋습니다.
얇고 땀 흡수 잘되는 면옷 입기
옷을 벗는 것보다 땀을 잘 흡수하는 옷을 입는 게 더 시원합니다.
하루 2 ~3번 짧게 샤워하기
미지근한 물로 몸을 닦거나 간단한 샤워만 해도 열이 내려갑니다. 샤워가 어렵다면 찬물에 발을 담그기도 효과 있습니다.
물 뿌리기
마당이나 베란다에 물을 뿌리면 공기온도가 내려갑니다.
젖은 수건 방 안에 널기
비가 안 오고 온도가 높은 땐 젖은 수건을 방안에 널어 주세요. 수분이 증발하면서 주변이 열을 흡수합니다.
차가운 수건으로 감싸기
손목, 발목, 이마는 열이 잘 나는 부위입니다. 시원한 물에 적신 수건이나 쿨 스카프로 이 부위들을 감싸면 금세 시원해집니다.
불을 피우는 요리는 아침, 저녁으로
가스불을 써야 하는 요리는 아침이나 저녁에 만들어 주세요. 점심은 가스불 사용을 최대한 줄이거나 전자레인지를 사용해 주세요.
시원함의 열쇠! 습도조절
장마철이 한 여름보다 더 덥다고 느끼시죠? 습도 때문입니다. 습도가 높으면 체감온도가 올라갑니다. 제습기를 사용하거나 선풍기를 창문 쪽으로 돌려 습도는 낮춰주세요.
따뜻한 차 한잔
시니어는 냉음료를 잘못 마시면 배탈이 나거나 속이 불편하기 쉽습니다. 가끔씩 따뜻한 보리차나 국화차를 마셔보세요. 보리차와 국화차는 몸속 땀을 배출해 줍니다.
전자제품 전원 끄기
안보는 TV, 컴퓨터 등 사용 안 하는 전자제품은 전원을 꺼주세요. 전자제품이 작동하면서 상당한 열을 발생시킵니다.
실내 식물 가까이 두기
잎이 넓은 실내 식물은 공기를 정화하고 습도를 조절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도구 사용
미니선풍기, 아이스팩, 냉찜질 팩, 쿨 매트, 쿨링 스카프, 대나무자리를 활용해 보세요. 대형마트 등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1,000원부터 가격은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사용 전제품 설명서를 참고하시고 안전에 유의해주세요.
작년보다 더 더울 거라는 25년 여름. 여름더위를 그냥 견디지 마세요.
시니어도 하기 쉬운 작은 방법들만으로 충분히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모든 방법을 한꺼번에 할 필요 없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 보세요. 몸이 시원해지면 마음도 한결 가벼워집니다.
'시니어와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소비쿠폰으로 홍삼사자! 구매추천 리스트 (0) | 2025.07.30 |
|---|---|
| 조용필 콘서트 9/6 무료공연 예매, 신청(3가지), 가는 방법 (0) | 2025.07.30 |
| 카드? 상품권? 나에게 맞는 소비쿠폰신청은? (0) | 2025.07.20 |
| 장마시작! 장마, 침수 대비와 상황별 대처방법 (0) | 2025.06.19 |
| 어르신도 쉽게 이해하는 지구온난화 (0) | 2025.05.17 |